자연캠퍼스 건축대학 4층 공조장치 및 곰팡이 오염 관련 긴급 민원 / 작업물 훼손 / 고습환경 / 건강피해 /

  • 분류시설_자연
  • 작성일2025.08.04
  • 수정일2025.08.04
  • 작성자 김*석
  • 조회수401

안녕하세요.
건축학과 학생입니다.


건축대학 4층 스튜디오 공간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게 퍼져 있어 글 남깁니다.
천장 전체에 곰팡이 얼룩이 퍼져 있고 냄새도 심하게 납니다.

지금은 방학이지만 일이 있어서 때문에 종종 나가고 있는데,
곰팡이 냄새에 머리도 아프고 목이 칼칼해서 장시간 머무르기 힘듭니다.


단순히 냄새나 불쾌함이 아니라 저는 천식 증상이 있어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최근엔 기관지염 증상으로 병원까지 다녀왔습니다.



< 4층 스튜디오 내부 천장 곰팡이 사진 >



< 4층 스튜디오 바깥쪽 천장 사진 >






실제로 작업 중이던 보드가 곰팡이에 오염돼서 못 쓰게 됐고, 개인물품 위에 곰팡이, 책 오염 등 개인적으로도 꽤 손해가 있습니다.
습도도 측정해보니 27.9도에 85%로, 곰팡이가 생기기 딱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 다른 층은 27.7도에 54% 였습니다 ) ( 계단실 쪽은 29.9도에 69%, 환기 잘됨.)


공조기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 것 같고, 환기도 거의 되지 않습니다.


방학이라 그렇지, 개강하면 이 공간을 100명 넘는 학생들이 전일 사용하게 되는데
지금 같은 상태라면 작업은 물론 수업 자체가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건축을 가르치는 공간이 이럴 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창문 열어놓는다고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


이에 따라 설계실 에어컨의 사용 중단 및 전문 세척, 제습기 등 임시 습도 조절 장비의 긴급 비치, 곰팡이에 대한 방제 및 항균 조치 등 최소한의 응급 대응이라도 시급히 이루어지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또한 실내 공기질 측정 및 그 결과에 대한 공개도 함께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오는 9월 5일에는 졸업작품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어, 5학년 학생들은 방학 기간 동안 설계실에서 집중적으로 모형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환경에서는 정상적인 작업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조치가 늦어질 경우 졸업 전시 준비 자체가 차질을 빚게 됩니다.


학교에서 이 공간을 그냥 방치하지 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확인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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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연캠퍼스 건축대학 4층 공조장치 및 곰팡이 오염 관련 긴급 민원 / 작업물 훼손 / 고습환경 / 건강피해 /

정*찬 2025-08-04 14:41:44.0

안녕하세요 명지대학교 입니다.

먼저 시설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말씀주신 부분 현장 확인하였습니다.

곰팡이는 금주 내 바로 제거하고, 냉난방기 및 공조시스템도 점검하여 신속히 시설물 개선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불편사항은 031-330-6900으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