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에서 전 세계의 종이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사이트인 PressReader의 제휴 검토를 건의합니다.
인근 학교들은 제휴가 이루어져 학생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상황이나, 우리 명지대학교는 아직 제휴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리 명지인들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해당 사이트의 제휴 검토를 건의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